한 컷 한 컷,
시민이 만든 시퀀스.
한 편의 영상은 여섯 컷의 시퀀스로 정리된다. 좀비쓰레기 → 1,300년 → 인천시 공고 → 작품으로 — 시민이 직접 행동의 동선을 따라가게 만든 스토리텔링.
"수거했어, 내 블록."
바다에서 1,300년 동안 분해되지 않는 장난감 블록을 인천 시민의 손으로 모아, 진케이 작가의 브릭 아트로 다시 태어나게 한 도시 환경 캠페인.
시민의 손에서 한 컷씩 모아 만든 캠페인 영상. "수거했어, 내 블록" 한 문장이 인천 시민의 행동을 바꾼다.
한 편의 영상은 여섯 컷의 시퀀스로 정리된다. 좀비쓰레기 → 1,300년 → 인천시 공고 → 작품으로 — 시민이 직접 행동의 동선을 따라가게 만든 스토리텔링.
캠페인 동선은 단순하게 세 스텝. 안 쓰는 블록을 모으고, 인천 e음 가게에 가져다 주고, 인천을 상징하는 도시 작품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다시 만난다.
집에 굴러다니는 장난감 블록을 한 봉지에 모은다. 레고·브릭·플라스틱 블록 모두 OK — 색상·크기 무관.
가까운 e음가게로 가져가 무게를 잰다. kg당 100원의 인천 e음 포인트가 적립된다.
모인 블록은 진케이 작가의 브릭 아트로 새로 태어나, 인천시청에 작품으로 설치되어 시민이 직접 다시 만나볼 수 있다.
2022.4.22 – 7.1, 캠페인 기간 동안 SNS와 e음 가게 곳곳에 노출된 포스터·카드뉴스 시리즈. 시민의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톤을 정리했다.





한 도시의 환경 캠페인이 한 명의 시민에서부터 시작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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